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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돼지 때문에 실직카테고리 없음 2022. 6. 13. 15:19
31세 돼지 때문에 실직 1월 10일 광주 서구에 있는 스마트마트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재미 있었다. 하루 5시간씩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남자 아르바이트생, 다른 누나랑 사이가 좋았는데 누나가 회사를 그만두고 27세 누나가 들어왔다. 마감일이 11시였으니까. 어느 날 팀장 유씨는 27살 언니가 카운터를 보고 정리를 하라고 했다. 그녀는 어렵다고 카운터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괜찮다고 했다. 그녀는 그것을 알고 마트에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습니다. 틈틈이 할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31세 남자 아르바이트생은 계속 "직진 안 가", "정말 지고 싶은 거냐? 계속 이렇게 밀어붙이고, 같은 마트에서 알바만 하고 일 안하고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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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무서워카테고리 없음 2022. 5. 24. 02:10
인간 관계가 잘못될 때마다 사람들은 점점 더 두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전학을 갔고, 너무 똑똑하고 잘생겼다고 반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그리고 중학교의 암울한 나날을 보내고 고등학교에 와서 부회장 겸 동아리를 하고 친구들과 동거를 하고 있었는데 어제 같은 동아리에서 쫓겨났습니다. 저를 포함해 9명이 모였는데 성격 차이로 동급생 2명과 헤어졌습니다. 나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들도 모두 그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3년동안 의지했던 아이들이라 너무 마음이 아프다.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아 점차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시험 끝나고 한강에 간다고 하면 공부를 해야 한다. 한강이란? 모바일 수업시간에 같이 갈 친구가 있는데 앞으로 같이 밥..